수필, 시
만 남
beaconhouse
2021. 6. 30. 23:20
- 만 남 -
얼굴보는 기대감
대화 할 수 있는 기회
주변 소식 모르고 지내는
다른 이들의 정보
우리가 자연을 무시해
환경도 우리를 방해
그리움에 더해지는
고독과 외로움
√ 2021.06.27 √ 昊景 車明錫 <Bike Cha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