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필, 시
- 하 늘 -
도시 빌딩에 가려진 하늘
사람과 자동차에 전후좌우 하며
땅바닥만 보며 걸음질
목이 아파 고개 뒤로 저치니
황사에 가려진 하늘
내가 보았던 파란 하늘은
기억속의 그리움
√ 2021.07.09 √ 昊景 車明錫 <Bike Cha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