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필, 시
- 노래 -
언어의 부족함을 대신하는 소리
가사는 몰라도 리듬은 좋아 하네
의미를 모르는 노래는
무지함이라 짖꿋는 사람들
침팬지와 소통하는 연구원은
무식함의 시간 낭비 일까
귀에 즐거움을 주고
마음마저 행복한 노래 소리
√ 2021.07.07 √ 昊景 車明錫 <Bike Cha>